폐교된 남해창선의 동창선 초등학교가, 훌륭한 문화센터로 복원되어
남해주민 및 주변의 사천.여수.진주 등등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오랫동안 유익하게 쓰여질수있는 건축물이되길 바래봅니다..
사업 개요부터 착공까지의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시작을 했으니 반은 된겁니다.
다만, 시설이 만들어져 오랜시간 사용되어지기 위해서는,
세심한 연구와 관련 전문가가 투입되어 제대로 짓고. 운영되어야 하겠습니다.
몇년전 사업설명회등 시작부터 리포트를 작성해왔습니다
착공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체되더라도 시설이 잘마무리 되기까지
올바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으로 완공만 하고보자는 방식은 절대 아니됩니다.
<오락. 취미. 운동시설..악기.노래배우기..만들기.당구대 등>
<가수.밴드등 연예인 공연시설.영화관람시설.>
<화가.조작가.그외예술인이 작품활동 할수있는 제대로된 공간과 군차원의 작품활동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타 시군에서 많이유치하는 '전국 월드컵 당구대회'도 주최하고,
젊은밴드를 초청하여 공연도하는 공간이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의 상황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주변에 연계될만한 시설이 전무합니다.
오롯이 이시설뿐이라, 연계가될 사업 발상이 어렵네요.(마케팅 전문가의 필요성)
고사리밭체험.둘레길 산책도 식상하고, 집라인 바이크 산길운행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케일을 넓게보고 남해전체의 관광코스와 연계되도록 연구하여 개발하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남해에는 관광버스가 사시사철 많이 들어오고..전국 개인의 인기 여행코스입니다~
다랭이 마을이나 금산보리암.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등에는 방문객이 많으니
그곳을 방문한 이들이 관심을같고 꼭 들려보는 코스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남해를 방문하는 그들이 꼭 거쳐가는 명 코스로 개발한다면 성공은 보장되겠지요.
시골에 만들어진 시설이라고, 이곳생활과 연관만되는 사업은,
전시용 탁상행정이되어 얼마가지 못할것입니다.
2~5년이 지난뒤에 찾는사람이 없어져 애물단지 시설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전국에서 관심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되어져야 합니다.
(찜질방.물리치료실,게이트볼장등 어르신관련 시설은 여기에 설치하면 아니될것 입니다)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여, 창선의 명물로 만들어 50년 100년이상
대를이어 사용할수있는 시설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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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https://cafe.naver.com/lifeinsaf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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