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버드하우스캠핑장 바로앞 진입도로에 통행에 지장을주게 주차를 해서 캠핑장 들어오는데 접촉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캠핑장에 숙박을 하며 아름다운 남해를 관광하고싶었지만 사고가 날것같아 나갈수도 없었습니다. 동네주민이 주차를 바로 해주지 않아 캠핑장 오고가는 차들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곳을 지나다 차가 고랑에 떨어져 인명사고가 나야 시정이 될런지요. 남해여행와서 동네주민의 만행으로 이런 불쾌함을 겪어야 하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불편사항이 시정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