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음마을 버스구간과 도로면 상태 의 이해관계
- 작성일
- 2022-10-26
- 이름
-
송○○
- 조회 :
- 345
난음마을을 통해서 지나가는 버스가 하루에 2대 운행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난음마을에 살지 않은지 오래되어 버스를 탈일이 자주 없으며 자주 없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길의 폭과 노면을 수정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버스의 타는 사람이 사람이 없다고 하여서 버스노선을 없애면 된다는 조건이라면
남해에 대중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동네라면 들어가지 않아야하는 구간이 엄청 많을것이라봅니다
버스의 노선을 없애기 전
길의 폭과 노면을 수정을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수정을 하기 위해 난음이장님께서 남해군과 이동면사무소의 협조를 몇년전부터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가 이용하는것이 불편한것이 아니라
난음 마을 . 문현마을, 시문마을 일부 가 그 길을 사용합니다
좁고 위험한 공간이기에 주민들이 사는 방법이 불편하며 화물차 하나 움직이기에 불편한 공간이기에
길의 폭을 수정이 먼저 이지 싶습니다
버스의 이용자가 불편함을 안다는것은 그 부분 마을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며서 살아왔겠습니까??
지금까지 수십년간 자차나 걸어서 그길을 이용하였습니다
좁고 위험한곳이라도 대중버스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난음 마을 이라는곳을 아래글이 아니라면 남해군청 공무원 들 및 남해군민이 알기나 하겠습니까???
그주위 시문, 문현마을이라는 이름을 듣기나 했겠습니까??
관광지로 이름있는 마을정도는 알지 몰라도
남해라는곳에 물을 주기 위해 상수도보호지역으로 남해에는 없어서는 안될 구역이 난음마을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버스 노선의 불편을 주질 몰라도
그곳에 사시는 주민은 남해군민들에게 물을 주기 위해 상수도보호지역으로 살아갑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작은 마을이라도 1달에 단한명의 손님이 이용하더라도 있는걸 없애는건 맞지 않습니다
남해군은 인구소멸지역으로 한명한명 소중할것이며
남해군에서는 조금더 좋은 길을 주기 위해 노력함이 맞질 싶으며
대중버스노선은 건들지 말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