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의 편의제공과 먹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
남해안 한려수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창선면 대벽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창선대교타운』은 2003년 4월 28일 총연장 3.4Km인 『창선·삼천포대교』의 개통과 아울러 대교 입구에 조성하였고 총면적 204,10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여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 오수처리시설 등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제공과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현재 창선대교타운은 창선대교의 "백만 불의 야경"과 함께 범선모양의 활어위판장, 고급레스토랑, 활어회센터,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