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덕권역(내 남구 체험마을)은 바다와 산과 들이 공존하며, 수많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에서는 갯벌 체험을, 산에서는 산나물 따기와 등산 학교 체험을, 들에서는 영농체험과 블루베리체험을, 그리고 넓은 운동장에서는 캠핑놀이와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깨끗하게 정비된 숙박시설은 100여명의 체험객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작은 마을 박물관을 개관하여 농촌의 풍경과 옛 조상들의 지혜를 찾아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