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호국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격조 높은 문화공연 서비스로 남해군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취타대 공연이 5월 14일 남해군 설천면 노량 충렬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취타대 10명, 수군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이 시가행진을 비롯해 조선 수병 순라 등을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갖게 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행사개요
❍ 행 사 명 : 남해군 취타대 공연
❍ 일 시 : 2016. 5. 14.(토) 오후 2시
❍ 장 소 : 남해군 설천면 노량 충렬사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