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빛뜨란”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을 보며 잠이들면 새벽 기상을 알리는 숲속의 이름모를 새들이 아침을 열어 뒷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의 작은섬이 올망졸망 펼쳐 있으며,
호수같이 잔잔한 앞 바다에서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금산(보리암)과 상주 해수욕장은 30여분이면 도착하여 즐길수 있으며,
또한 삼천포 방향으로 약 7KM만 가면 창선삼천포 대교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고,
그 외도 남해 일원의 관광지를 3-40분 이내에 도착하여 관광할 수 있음은 물론 인근 진주, 통영, 거제의 유명 관광지도 1시간이내 도착하여 즐길수 있는 안식처이기에 여러분의 추억을 만드는 “빛뜨란”으로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