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내용
천혜의 자연비경이 숨어 있는 곳!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달콤한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곳!
올망졸망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고, 창을 열면 짭쪼롬한 바다 내음이 파도소리와 몽돌 구르는 소리를 안고 가슴 깊이 스며 듭니다. 새벽을 뚫고 떠 오르는 장엄한 일출과 밥 짓는 어촌마을의 모습과 파도소리와 몽돌들의 속삭임이 해풍에 실려와 눈을 뜨게 되면 가슴벅찬 환희의 아침이 기다립니다.
펜션 바로 밑 바닷가로 이어진 산책길에는 낚시와 문어잡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미니 해수욕장과 몽돌 바닷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사리,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주변에 330,580㎡의 갯벌과 백사장, 원시어업죽방렴, 물건방조어부림과 독일마을, 그리고 해오름예술촌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몰의 환상에서 깨어나기가 싫은 마음 도 잠시, 달이 잠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 느낌표&쉼표 펜션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함과
멋진 추억 만들기에 절대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소재로 만든 건강 펜션! 느낌표&쉼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오시는 여러분들을 친절하고 아늑하게 맞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펜션지기 최인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