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미소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보불섬이라고 이름 붙여진 남해군은 사계절 모두 즐길수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해가 시작되는 1월 1일은 해돋이로 유명하고 겨울바다 또한 추억을 만들기에는 좋은때이지요. 봄이면 튤립, 벗꽃, 유채꽃이 조화를 이루고 여름이면 해수욕장에서 가을이면 금산의 절정에서 외쳐보는 메아리도 가슴을 울립니다.
생활속에서 힘들고 지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손에 잡힐듯 말듯 바라다 보이는 그예날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노도섬이 바라다 보이는 이곳에서 남해의 특별함을 즐겨보세요.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고운미소로 여러분을 맞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