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두방민박입니다.
저희 민박집은 2004년 6월 1일오픈하였으며, 침대에 누워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늑한 객실과 20인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단체방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욕실과 에이컨, 취사시설을 겸비하고 있으며 단체 취사장과 단체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에 자리하여 아침이면 산새 소리와 냇물 흐르는 소리에 눈을 뜨고 객실 정면의 통유리를 통해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시원한 전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취사장과 정원에서는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주해수욕장과 금산 보리암, 용문사, 두곡-월포 해수욕장, 가천 가다랭이 마을등의 보물섬 남해의 관광 명소와 인접하여 있으므로 관광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꼭두방 포구와 미조항 등지에서 전문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인에서 부터 가족, 단체에 이르기까지 푸르른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여행의 추억을 저희 꼭두방민박에서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