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고파던 남해여행을 더디어 실천에 옴겨다
서울서 남해까지는 길도 멀기도 하다 
남해는 서울이나 부산처럼 씨티투어 버스가 없다
내가가고자 하는곳에는 버스도 잘 없다 그리하여 난
택시투어를 결정 했다~~지금도 나의 결정엔 후회없다
덕분에 난 남해를 너무 잘 아시는 문화관광 해설사 기사님을 만났다
덕 분에 역사 공부를 아주 재미있게 너무 잘 하고 왔다
옛날 국사 시간이 생각 났다 ㅎ 그리고 남해를
2일 동안 구석 구석을 다~~보고왔다고 하고 싶다 그래도 아직 못 보고 온것두
많다 너무나 깨끗 하고 예뿐 남해 두벅이 여행자인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씨티 투어버스나 서울서 조금 만 쉽게 가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해를 넘무 잘 보여 주신 기사님~~~~감솨 합니다~~~좋은 추억  잘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