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이드

시원하고 상쾌한 바다내음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보물섬 남해로 떠나보세요!

검색
검색 닫기
남해군여행검색

신나는 보물섬, 남해군여행을
도와줄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세요!

통합검색
인기검색어
여행맞춤정보 열기 닫기
여행맞춤정보 닫기
여행맞춤정보
누구와 함께 하세요?
언제 떠나세요?
무엇을 타세요?

남해여행정보를 공유하는 방문소감 게시판입니다. 추천하는 여행코스, 관광지, 먹거리를 알려주세요.

※불편사항은 관광불편신고에 접수바랍니다.
※부적절한 내용이나 특정사업체에 대한 홍보, 허위사실 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포 김만중 남해기념사업회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작성일
2005-08-01 05:19:29
작성자
김○○
조회수 :
1332
서포 김만중 남해기념사업회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살면서 수필과 소설을 쓰는 40대의 작가 김우영 입니다. 지난 7월 15일 부터 17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남해에서 갖은 '서포 김만중 남해기념사업회(회장 김성철)' 에서 주관한 유배문학 행사 한 마당에 문인 일행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돌아 왔습니다. "모든 문인의 정신적인 실크로드는 남해 이어야 한다!"는 어느 문인의 표현처럼 남해는 역시 남해다웠습니다. 면면히 아름다운 해안풍경하며 산자수명한 절경 고색창연한 역사적 숨결의 문화역사의 현장 특히 노도라는 서포의 정한 서린 섬은 참으로 가슴 찡하며 감동으로 다고온 여행의 한 자락 이었습니다. 2박 3일간 전국 경향 각지의 여러 사람들이 서포에 대하여 다시 인지하고 남해의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지역 안내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김성철 회장님의 노고에 우선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를 뒷받침한 김용엽 사무국장(시인)의 수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고운 모습으로 잘 안내를 해준 조혜연 관광도우미님과 그 일행 해사랑, 남해대교님, 박성재 남해농협 과장님, 노도의 도지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사장으로 사용하도록 배려해주신 남해군과 마늘나라 보물섬, 오페라 하우스, 금산횟집 등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도 눈 감으면 귀에 쟁쟁한 김성철 회장님의 해박한 역사적, 문화적 지식이 받침된 현장 이야기... 조혜연 관광도우미님의 세세한 안내의 배려 등 참으로 고맙고 남해 알리기에 손색이 없는 남해군의 1등 문화전도사들 이었습니다. 남해군에서는 서포 라는 비중있는 역사적 인물에 대하여 더욱 크게 깊게 판단하시어 기념사업회가 이 업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배려와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겠다는 주문도 해봅니다. 이를테면 노도의 서포 초옥 입구에 이정표가 없었습니다. 초옥의 잠금장치 열쇠도 보이질 않아 방문이 열려있는 상태였지요. 또 이렇다 할 서포의 홍보물의 미약 등 이지요. 잘 아시는것 처럼 서포는 국가적 역사적 인물인 동시에 남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화자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2박 3일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외지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잠자리에 먹거리, 느낄거리를 제공하여 주신 김성칠 회장님과 일행 여러분에게 전체 방문객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남해군의 무한한 발전과 서포 김만중 남해기염사업회의 흡족한 발전을 기대하며 훗날 다시 방문할 기회를 갖도록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자세한 남해 방문기는 별도로 작성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김우영 절 --------------------------------------------------------------------------------------------------- 작가소개 김우영(金禹榮.筆名.나은/雅號 길벗) ㅇ. 작가 김우영은 충남 서천 고을 에서 괜찮은 남자로 태어나 성장. ㅇ. 학교로는 한국예술신학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신나게 수학하였다. ㅇ. 문단에는 ’88년- 89년 시와 시론과 한국수필을 통하여 각 각 2회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하였으며, 제5회 행정자치부 문예대전 공모에 소설 “한궈쓰썽츠”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ㅇ . 저서로는 수필집 “살며 생각하며”와 소설집 “라이따이한”외 10여권이 있고, 현재는 월남전쟁 소재의 장편소설 “라이따이한”과 “소설 월드컵” 한.중 2세들의 아픔을 그린 장편소설 “한궈쓰썽츠”를 집필중이다. ㅇ. 현재 활동은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 클럽 한국본부 회원 대전광역시문인협회 회원과 계간 문예마을 주간과 중구문학회 사무국장 ,귀천 문예대학 학예팀장 및 문예강사 한국영농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ㅇ. 한국문예상 대상 수상 제1회 박재삼 문학상 대상 수상 아름다운 서울특별시 시민 대상 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ㅇ. 부름의 소리 (042)585-4955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 017-477-1744 삶터는 대전시 중구 문화2동 449-15 ㅇ. 이 메 일. siin7004@hanmail.net 문학카페 . http://cafe.daum.net/siin7004 홈 페이지. http://member.kll.co.kr/uy7/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3.10.17 17:28:47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