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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 가본 남해여행

작성일
2014-05-08 12:12:49
작성자
김○○
조회수 :
1689
부모님  형제들과  모두  11명이  3박4일로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외도. 소매물도 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런글  안쓰는데  남해  관광도시의  서비스  문제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날  외도로  가기위해 주차를  하는중  주차요월들의  불친절함  정말...ㅜㅜ주차를  하기위해  차를  세우는데  주차요원  아저씨가  다른차에  번호판을    발로  차면서  누가  여기다  세우래!!!하며  욕에  욕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왜  남에  차를  발로  차냐니  하시는  말씀이  전기톱으로 잘라버려야  한다는   더  샌  말을  하시면서  센척을  하시는데    기가  막히네요  관광객을  그렇게  대하는  바다쪽  사람이라  그런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더라구요...소매물도에서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가는데  화장실이   쓰레기가  넘쳐나고    위생이  엉망이네요..제일  실망한거는  소매물도에서  배  탈때  입니다  처음엔  다  줄을  서  있었는데  배가  도착하니  줄은  무시  되고  모두  일제히  몇백명이  우르르  앞으로  밀고  오는데  뭐  바다에 빠지겠더라구요  안전사고  나겠어요 애를  안고  있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이게  뭡니까  ????  팻말에  몇시  배 라고  적거놓고  혼잡이  없게  하시던제  메가폰을  잡고   크게  말씀  허시던지  뒤에는  들리지도  않게  위험하고  자연은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서비스  정신들이  너무  부족하시네요  너무너무  부족하세요..개선  부탁드립니다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3.10.17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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