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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기획전시 '일상이 예술'

작성일
2021-11-09 10:38:27
작성자
문화관광과

남해 유배문학관

남해 유배문학관

남해유배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미술품 대여 전시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서울 청화랑과 함께 1일부터 한 달간 '일상이 예술'이란 주제의 기획전을 펼핀다. 
'일상이 예술' 전시는 평범한 우리 일상 곳곳에서도 언제든 볼 수 있고 구입할 수 있으며, 생활속에 스며들어 있는 것들을 활용해 꾸며진다. 
45세 미만의 신진작가로만 이뤄진 전시고, 재료의 다양함과 주제의 신선함이 힘을 발위한다. 
기획전 초대작가 조이선 작가는 종이로만, 추영애 작가는 천으로만 작품을 구성했다. 홍지영 작가와 이상엽 작가는 캔버스 위에 아크릴 횩은 
이번 공모사업의 주푀최 및 주관은 문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졍지원센터다.
일반 국민이 접근가능한 공공, 의료기관의 유휴 공간을 신진작가의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해당기관의 대회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이게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임주 남해유배문학관 기획운영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기획전시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기사 - 2021. 11. 1. 월 014면 문화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2.07.29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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