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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마중하는 남해 공모전 참가 1, 2, 3)

작성일
2021-10-22 06:49:03
작성자
박○○
조회수 :
833

현재까지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함께할 세 친구가 남해에서 만나 같이 걸어가는 길 같은 동네에 살다 현재는 모두 따로 떨어져있지만 남해에서 만나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함께할 세 친구가 남해에서 만나 같이 걸어가는 길 같은 동네에 살다 현재는 모두 따로 떨어져있지만 남해에서 만나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함께 가는 길 

현재까지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함께할 세 친구가 남해에서 만나 같이 걸어가는 길
같은 동네에 살다 현재는 모두 따로 떨어져있지만 남해에서 만나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인연은 굽이굽이

바다, 새, 등대, 그리고 배
바다와 하늘의 인연을 새가 연결해주고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사이를 배가 연결해줍니다.
서로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게 계속 마중나가 굽이굽이 연결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3. 태양 구름을 만나다.

하루에 단 두번
하늘과 지평선이 해를 기점으로 연결되는 횟수입니다.
일몰은 지평선이 태양을 마중나가 데리고 들어오는 날이 아닐까요?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4.03.12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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