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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석교리 마을에서 시작한 여행, 매년 남해의 봄을 마중하다

작성일
2021-10-22 17:05:57
작성자
이○○
조회수 :
820

보리암의 유명 촬영지가 아닌 한 건물의 처마 밑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힘껏 하늘로 솟은 처마의 곡선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자연 앞에서 마음이 절로 겸손해짐을 느낍니다.

보리암의 유명 촬영지가 아닌 한 건물의 처마 밑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힘껏 하늘로 솟은 처마의 곡선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자연 앞에서 마음이 절로 겸손해짐을 느낍니다.

2020년 처음 찾은 남해군의 작은 마을 석교리,
그 곳에서 느낀 남해군이 가진 조용하고 따뜻한 자연에 반해서
매년 석교리를 방문하여 남해군 곳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우리를 마중나오는 듯한 남해군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4.03.12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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