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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중심이 되는 곳, 남해로 어서 오시다.

작성일
2021-10-22 17:25:20
작성자
서○○
조회수 :
828

<벼에 잠기다>_21/07/31  남해 서면의 한 어촌마을 어귀.  푸른 벼의 녹음(綠陰)에 잠기고 싶을 때면 꺼내보는 사진이다. 남해는 언제, 어떤 마음으로 찾아가도 늘 푸른 모습이다.

<벼에 잠기다>_21/07/31 남해 서면의 한 어촌마을 어귀. 푸른 벼의 녹음(綠陰)에 잠기고 싶을 때면 꺼내보는 사진이다. 남해는 언제, 어떤 마음으로 찾아가도 늘 푸른 모습이다.

누군가의 고향이자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여행지인 남해.
남해에 가는 발걸음이 왜인지 가벼웠던 것은, 남해가 늘 마중하고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소중한 마음들 추리고 추려서 세 점에 담아 보았습니다.
제 사진으로 어서들 오시다! : )

SNS 주소 ) https://www.instagram.com/p/CVUuHL7v9Z2/?utm_medium=copy_link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055-860-8601)
최종수정일 :
2024.03.12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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