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펜션은 다랭이 마을과 5분 거리에 있으며 사촌 해수욕장과도 5분 거리에 있어 해수욕 및 풍경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각 객실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독립 테라스가 있어 방해받지않고 수려한 풍경을 보며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마다 wi-fi 설치가 되어있어 핸드폰이나 태블릿 PC로 영화를 보시기에도 좋습니다.
침구류는 매일 교체하고 비품또한 재활용 하지않습니다.
4인기준 1실과 2인기준 1실(캠핑 트레일러)을 제외한 모든 방의 화장실에는 스파 시설이 구비되어있고 목욕거품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marronnierpension.com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