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 작성일
- 2012-11-14
- 이름
-
강해룡
- 조회 :
- 389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사람은 애완견 주 입니다.
저와 가족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마음 아플일은 없었어요.
우리집 강아지 때문에... 지금은 주택이라 괜찮은데 이사가는곳이 아파트라
강아지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사실 저와 가족이 직업상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 아파트에는 애견을 키울수가 없는 아파트 입니다.
애견종류는 푸들,슈나우저,보디콜리 입니다.
성대수술을 생각했습니다만,그렇게 까지는 못하겠고요...
지금은 겨울이라 털갈이 때문에 이쁜것보다 건강해요.
털을 깎아놓으면 정말 멋있고요.
누가 잘 키워줄 계시면 연락주시고요.
마당있는집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걱정하고 있어요.
잘 키워줄 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010-9379-0565
☎.010-4845-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