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속에서 삶의 행복을 주는 주거공간인 집에 관한 주제로 정진경, 심혜림 작가의 특별한 시각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만드는 것이 곧 살아가는 일이라는 명제로 더욱 매력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작은 미술관에서 11월 전시회가 열립니다.
첨부파일에서 보듯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스틸을 이용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독특하고 재밌는 조형물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산책하듯 평산항에 들러 작은미술관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작은 영감과 감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져온 2019 시골영화제가 이제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11월 16일 토요일 시골영화제 상영회 및 폐막식이 열립니다.
이날은 작품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상영(16:00) 및 폐막식(18:00)이 진행됩니다.
정이 없는 사회, 이웃이 없는 동네 이런 요즘의 세상에 조금은 엉뚱한 경상도 아지매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웃간의 정을 느끼고 이웃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연극
2019년 남해합창단 정기공연
2019년 남해색소폰클럽 크레센도 정기연주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