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글씁니다
- 작성일
- 2022-11-14
- 이름
-
최○○
- 조회 :
- 410
지난 토요일에 11월12일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359 -22 유진횟집에 저녁을 먹으려 갔다 각격이 31만원을 계산을 했다 그런데 음식이 그 가격에 비해 너무 엉망으로 나왔는데 쉰음식이 4가지나 나오고 매뉴에 있는 음식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무슨 가격을 그렇게 많이 받는지 옆 테이블에서도 사장하고 사우기까지 했다 그런데 음식은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직원도 사장도 전부다 두 눈을 부르뜨고 우리보고 더 야단이다 음식이 상했으면 죄송하다는 말도 매뉴판처럼 못나와도 죄송한 마음 조차도 가지지 않는 식당에 사장 4명이 31만원을 계산하면서도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습니다 음식이 쉰것도 내고 매뉴판에 있는 음식들은 왜 안주냐하니 자기들 행사가 있어 못나왔다고 한다 그럼 미리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하 하는데 아무도 말이 없다 그사장은 주면 주는데로 먹어라 이건가 남해군청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는 겁니까 이런 청결하지도 않고 불친절하고 결재도 이유안되게 받는 이런 식당을 단속도 안하고 무슨 군청이 이렀습니까 두번다시는 남해 생각도 하기 싫어요 저 주의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할껍니다 제발 단속 제대로 하세요 떠내기 손님이라고 한번이면 끝이라고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저런 식당은 진짜 혼좀내주세요 손님을 무슨 개돼지 취급하는 저런 식당이 남해를 욕먹입니다 간만에 친구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그집때문에 엉망이 되었습니다 진짜 무슨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 식당이 있답니까 찾하게 식당하는 다른 식당들이 같이 욕먹습니다 제발요 진짜진짜 제발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