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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하지 마세요” “ 고사리 밭길” 인증에 관하여

작성일
2022-04-27
이름
정○○
조회 :
52
2022.4.23.(토)12:20분경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에 도착, 궁금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13:10분경 직원3명(남자 50대,
여자 40대, 여자 20대)이 들어왔습니다.

바래길앱 화면에 완주를 했는데도 “진행 중” 이라는 화면이 떠 알아보니 직원 말
바래길앱은 데이터를 켜 놓고 걸어야 된다고 하여, 데이타가 많이 없다 하니
다 걷고 난 뒤 “편집 후 올리면〃 된다고 하였고(20대) 또한 걸었던 지난 구간(3코스,
4코스, 5코스, 6코스, 7코스)에 대한 문의 결과는 40대 여직원은 바래길 앱 구동시만 인정한다며
다른 어떤 것들 도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황당하고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전에 전화한 결과 트랭글 앱도 인정해 준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확인한 내용에 대해 말하는 도중 20대 직원이 교육받을 때 트랭글 앱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하니 40대 직원이 수동으로
올리면 해결해준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업무숙지가 미숙하고 탐방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학하게 되었습니다.

(탐방객이 알고 따지면 그때서야 처리, 모르면 본인 말이 맞는 것 처럼하는 행동 함)


20대 에게 휴대폰(남편)을 보여주며 트랭글 앱 내용중 남파랑길 36(3코스), 37(4코스), 38코스(5코스), 39코스(6코스), 40코스(7코스), 41(9코스) 걸었다는 내용을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내가 지금 걸어 왔던 길이 무슨 길이냐 물어보니 섬노래길(8코스)라 하여 입력하게 되었고

남파랑길 42코스(앵강다숲길(10코스) 완주시 까지 편집후 올리기 5개 코스(3, 4, 5, 6, 7.) 편집후 올리기 하고, 전화하면
수동으로 처리하여 준다고 하였음.

남파랑길42(바래길10코스)를 휴식시간 마다 편집 후 올리기로 5개 코스를 올렸음
(편집 후 올리기는 20대 직원이 가르켜 줘 배운대로 한 사항임)

오후 5시 30분경 가천다랭이 마을 정자옆 안내도 앞에서 10코스 편집 후 올리기로 올리고 전화하니 직원이 자료가 없으니
“지금 올리기”로 올려주면 처리해 주기로 하여 “지금 올리기” 하고 5시50분 올렸다고 전화 함.

입력누락 발견
(나-3코스, 10코스), (남편-3코스,4코스, 10코스)

2022.4.24.(일)
남파랑길 43(11코스), 44(12코스)를 완주하고 ”편집 후 올리기“ 전화하니 40대 직원 왈 1코스, 2코스, 3코스는 걷지 않았는데
왜 입력했냐고 따지길래 난 입력하지 않았는데요 라고 말하니, 40대가 트랭글 걷기 기록을 본인에게 보여 주지 않았다고 하여
탐방안네센터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도착하니 직원 2명(60대, 40대) 근무하고 있었음
남해바래길앱을 보여주니 “편집후 올리기”로 하여 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여 어제 토요일 직원이 “편집후 올리기” 하라고 했다고
말하니 40대 직원이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거짓말하지 마셔요 ” 라고 말하여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상태였으나 20대 직원이
그렇게 말했으니, 전화 해 확인 해 달라고 하며, 전화 했던 내용을 알려 달라고 하니, 20대가 저희부부에게 ”편집 후 올리기“를
말하지 않았다고 40대에게 전달 받았습니다

(20대가 전달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 거짓말 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때 바래길앱 화면을 보니 4코스, 8코스가 삭제된 것을 발견, 8코스는 직원의 실수가 인정되는 상황이지만 고사리밭길(4코스)는
23(토) 40대 직원 그때 고사리밭길(4코스) 전화한 분이군요 하고 말했고, 입력됨을 확인하였는데
갑자기 직원 임의로 삭제하는 등 매우 불쾌하고 기분이 상할때로 상한 상태에서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남해군청에
확인하기로 하고 돌아오는 도중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 온 직원은 원칙은 아니지만 본인 선에서 처리해 준다고 말하니 나를 농락하고
있다는 불쾌한 감정만 생기는 상태였습니다. 직원의 제의 거절

현재 고사리밭길(4코스)는 삭제된 상태 임.

고사리밭길(4코스)
2022.4.8.(금) 17:50분경 현수막(고사리 밭길에 관한)을 보고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 전화하니 사전예약 후 직원과 동행하여 고사리
밭길을 통과해야 된다고 말하여 새벽에 사람 없을 때 올라가겠다고 말하니 “알아서 하셔요” 라는 대답을 듣고 올라가게 되었음.
23(토) 40대 직원 그때 고사리밭길(4코스) 전화한 분이군요 하고 말했고, 입력됨을 확인

기분상하지 않게 처리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해 놓고 이제 와서 처리해 준다고 하면 아무일 없는 일이 되나요
직원의 업무숙지 미비로 발생한 사항인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 남해바래길 인정 요건 ?
 (탐방안내센터 주장)
▷남해바래길앱, 트랭글 (〜2022.4.24. 이전전화통화)
▷남해바래길앱 외 남파랑길 90구간을 다 걷고 난 뒤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정하는 인증서를 받으면 남해바래길과 겹치는
구간은 인정한다고 함.(2022.4.25.전화통화)


2022.4.25. 당직자 통화
▷트랭글, 사진 등 (남해바래길옙이 불안정 할 때를 대비하여 사진 도 가능)

 나 남해바래길 인정 요건 ?
▷ 코리안둘레길, 트랭글(바래길 내용 나옴) ]

탐방안내센터 주장인 남파랑길 90코스 다 걷고 인증서를 받으면 인정하다는을 것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리안둘레길, 보면 알수 있는데 왜 90코스 다 걷고 인증서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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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정보전산팀(☎ 055-860-3131)
최종수정일
2024-04-04 0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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