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남해대교’교량명칭 채택 촉구

남해대교 전경

제2남해대교는 건립된 지 44년이 경과된 남해대교의 노후화로 이를 대체 보완하기 위해 건설되는 교량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1년 6월, 남해군에서는 우리군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가지면서 보물섬 남해 이미지에 부합되는 교량명에 대해 전국 공모를 거친 결과, 516건이 접수되어 ‘제2남해대교’로 선정하게 되었고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는 설계 당시부터 명명해 오고 있다.

섬을 연결하는 교량은 통상적으로 그 섬의 명칭을 따 명명해 왔으며, 기존 다리를 대체·보완하기 위해 만든 다리에는 기존명칭에 ‘제2’ 또는 ‘신’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이 관례화되어 왔다.그런 이유로 본 국도 19호선 건설공사의 교량명을 ‘제2남해대교’로 공식적으로 사용해 왔다.

이번 경상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결과는 교량의 건설배경과 의의, 역사성, 지역성, 미래가치, 우리 남해군민의 염원 등 모든 당위성과 명분을 저버린 결정이며 가치적 중립성도 도외시한 편파적인 결정으로 50만 내외 남해군민들은 상실감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우리 남해군민 모두는 경상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50만
내외 군민의 뜻을 모아 반드시 ‘제2남해대교’ 교량 명칭이 관철 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경상남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경상남도는 편파적인 심사결과를 인정하고 이제라도 ‘제2남해대교’로 명칭을 수용하라.

하나. 경상남도 지명위원회의 편파적 심사에 책임을 지고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도시교통국장은 사과하라.

만약, 위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제2남해대교’ 명칭이 관철될 때까지 50만 내외 군민들은 법적, 물리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2017년 11월 10일

‘제2남해대교’ 명칭 관철 남해군민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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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12-08 18: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