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김해에 거주하고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만원인 박호원입니다
노후를 경치좋은 남해에서 살고자하는 마음에 2~3년전부터 남해군 설천면 금음리 77번지에 토지를 구입했고
올해 초 1월부터 주택을 짓기위해 측량신청과 더블어 토목공사업체와 주택건축업체등에 계약을 했고 개발허가를
득 하기 위해 남해읍에 있는 건축설계업체를 통해 3월부터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남해군으로부터 한달전 토지전환금 세금 지로가 와서 지불하고 오수하수 세금지로가 와서 그세금도 내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도로앞 국토부땅이라고 개발허가를 검토 해주신다고 하더니 그의 한달간 미루고 있습니다
저는 민원서류 기다리다가 지쳐서 남해군에 군민이 되기가 정말 어렵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았든 남해 이미지가 엉망이되어 버렸습니다
제는 남해 에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개발하가가 안되면 안된다 된다면 된다고 20일간 답도 주지 않습니다
군에서는
전에는 다른 모임 때문에 안되고
이번에는 을지훈련 때문에 안되고..???
군청은 군민들 민원 처리하는 곳이 아닌가요..?
남해군 민원처리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다른 세금은 다 납부했는데.......!!!
왜 이부분에 대해서 처리가 안되는지....
그럼 다른 부서에서 세금은 왜보내는겁니까??
알고 싶습니다~!!
빨리 답변부탁합니다
안되면 이번주내 남해군으로 가서 군수님을 만나서 직접 이내용에 대해서 소명을 받고 싶습니다.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