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송정 해수욕장
- 작성일
- 2021-08-11
- 이름
-
박○○
- 조회 :
- 375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휴가철에 남해 송정 해수욕장에서 반나절 휴가를 보냈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도착 한 후에
옷가방을 분실 한 사살을 알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송정 해수욕장에 전화 했는데, 주말인데도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옷가방도 찾아 택배로 발송 해 주었습니다.그래서 잘 받았습니다. 발신자는 송정 번영회 라고 기록 됨.
다시 한번 더 감사 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바다가 꼭대기에 그네타는곳은 너무 불친절 합니다. 특히 음식점 가게 남자 직원은 불친절의 한계을 넘고 있는지라. .더운날씨에 고생하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친절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