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의 섬" 남해군과 인연을 맺게 해준 신께 감사를! 남해 시즌관광호텔(현, 방치상태로 흉물에 가까움 )을 인수하여 "보물을섬" 남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계기를 맞이하여 많은 자금을 투입 "남해의 명소"중 으뜸의 명소를 창조 하고자 계획을 수립 매수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런 계획중에 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저희 직원의 부주의로 인하여 부동산중 일부가 농지로 되어있어는 농지취득 과정에서 촉박하게 된 "농지취득"과 관련하여 민원상담에 삼동면 산업경제팀장 권홍엽님께서 민원입장에서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공직자로서 처리 방법에 감탄하여 글로 이곳을 통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두서없이 적어봅니다지방선거 업무로 본업무보다 바뿐 업무에 가중되어 있으면서도 쉽지않은 꼬옥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공직자의 가장 큰 무기와도 같은 처리기간을 민원상담 으로 충남 서산에서 수백키로 수시간에 걸쳐 오후 늦은 시간에 도착 기대와 우려의 마음을 조리며 권홍엽팀장님과 대화를 나누며 피로감이 싹 가시는 기분좋은 서산행을 마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하며 남해에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게 된것을 남해군 공무원과의 첫만남이 행운으로 사업계획역시 축복속에서 온전하게 잘될수 있다라는 부푼기분에 다시금 남해 삼동면 권홍엽팀장님과 함께하시고 있는 팀원님 삼동면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