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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사람과 풍광에 반하고..

작성일
2022-08-28
이름
박○○
조회 :
360
먼저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지난 8월26일 2박3일 일정으로 남해여행을 다녀온 남양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사전에 다랭이마을 안내소에서 3일동안의 관광코스를 안내받고 일정을 소화했는데 도착해서도 안내소에 다시 전화를해서 근무하던 그분과 어렵고 궁금한 먹거리. 잘거리 특산물까지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를 잘 받았습니다 같이간 일행들은 너무나 멋진 자연경관과 친절한 안내까지.. 다시 오고 싶은 남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서 급히 간단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끔 옥에 티라면 명승지 나 관광지에 잡초가 우거져 안타까웠구요 홍보 대사들을 잘 배치하신 남해군에 큰 박수를 보내며 남해군의 발전을 빕니다 10월초에 맥주축제때 다시오시라는 그분의 목소리가 귀에남습니다. 아참 친절한 안내와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주신 윤의엽 여사님 칭찬해 주세요 군수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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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4-05-15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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