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과 신동평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2-08-29
- 이름
-
서○○
- 조회 :
- 278
고향마을 통로박스 등기구 고장 신고건 빠른 업무 처리 감사드립니다.
객지에 나와 있는 자식들이야 모르고 넘어가고, 지나쳐 버리면 끝이지만,
매일 그자리를 드나들고, 늦은 시간까지 농사일에, 지나칠때마다 불편하고
경사가 심해서 위험하기까지 한곳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등기구가 고장나 있었다고 했는데, 신고자가 없어서인지 어두운 채로 방치되어 있었더군요!
진행사항 과 결과까지 친철한 문자 감사드립니다.
남해군의 발전과 친절한 공무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