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복지재가 생활지원사 이선아님 칭찬
- 작성일
- 2023-06-28
- 이름
-
윤○○
- 조회 :
- 131
어머니가 3일전 버스에서 가방전체를 놔둔채로 (현금과귀중품 ) 내렸는데
84세이시라 어찌할줄모르고 망연자실하고 있는차에 그곳을 지나고 있든
몸이 아픈관계로 연차 내고 쉬는중에도 이선아님은
어머니 가방을 찾아드리기 위해 버스기사 연락하고 버스안에 가방없다해서
경찰서에 신고해서
넋이 나가있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본인일처럼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무사히
가방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만약 가방을 찾지 못하셨드라면
저희 어머니는 마음알이와 마음고생으로 몸져 누웠을텐데
화방복지재가 생활지원사 이선아님의
노력덕분에 저희 어머니는
넘넘 고마워하시고 웃음을 이어가면서 지내고계십니다 ㆍ
본인일이 아니면 요즈음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안는데
저도 옆에서 모시지 못하고
부산에 있는데
시골에 홀로 계시는 어머님을
본인일처럼 이렇게 저희 어머니의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해주신
이선아님 선행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이선아님~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