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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3-08-23
이름
최○○
조회 :
333
저는 청학동에서 살고 있다가 남해에서 살면 너무 행복 할 것 같아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땅을 사고 집을 짓는 과정에서 많은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남해에서 살려고 했던 제생각이 너무나 후회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날들이 지나고 많은 손해를 보고 정리가 되어 지금은 남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힘든 과정에서 민원에 대한 의견이나 답답함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민원법에 의한 절차에 따라 잘 알려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민원지적과 강병균 팀장님의 올바른 배려로 많은 고통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병균 팀장님의 고마움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남해군에 이런분이 계셔서 참으로 남해군의 발전이 보였습니다.

강병균 팀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남해군에 사는 날까지 팀장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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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과 행정팀(☎ 055-860-3111)
최종수정일
2024-04-22 2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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