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톡톡
- 작성일
- 2024-02-13
- 이름
- 김○○
- 조회 :
- 22
신성한 기자의 길
○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의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에도 귀하에게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우리 고장의 [지킴이], [알리미]가 되고 싶은 분은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걸어보세요. 귀하께서 평소 생활하시는 분야에서 실전 저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우리 고장을 알리는 [지킴이], [알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참여할 의향이 있으면 kpnnews.org 에 접속하여 참여 바랍니다.
참여중심 뉴스통신사•한국공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