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희망은 남해안시대! 남해안시대의 중심은 바로 남해군입니다.
한반도 남쪽에 자리 잡고 있어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는 남해군은 푸른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뛰어난 자연경관에 더해 302㎞의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둘러싸여있으며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휴양시설을 골고루 갖춘 녹색의 보물섬입니다.
1973년 동양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2003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 2018년 노량해전의 역사를 담은 노량대교가 개통되었으며,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계획이 진행 중인 남해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투자의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전국 3대 기도처인 금산 보리암과 상주은모래비치, 문화재로 지정된 가천다랭이마을과 지족해협 죽방렴,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등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각광받아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남해군에 여러분의 투자가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청정 남해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투자자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찾는 해양관광지로 번영하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남해군은 투자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