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추모누리는
1997년부터 매장묘역과 봉안시설을 설치하기 시작하여
1999년 4월 29일 매장묘역을 준공해서 현재 유자, 비자, 치자, 동백, 개나리 5개 매장묘역에 1,450여기의 매장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묘역 1기당 사용면적은 8.25㎡이며, 부부(夫婦)중 일방의 사망으로 매장묘역을 사용할 경우 선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정부의 화장정책과 우리군의 장사문화개선시책의 일환으로 기선문양 묘역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